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나의 아쉬움이고, 또한 “아, 이 사람 진짜 알못이네… S.E.S.는 <꿈을 모아서>지” 같은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, 분명! 있고, 그런 말들이 내게 약간의 억울함이 되는 것이다.다시 지금으로 돌아와 말하자면 나는 이 글들을 쓰면서 K팝을 혐오하기 시작했다. 정말 꼴도 보기 싫고… 듣기만 해도 내가 쓴 글들이 생각나 화
다짐은 좀 슬퍼도 말짱한 정신으로 버텨보겠다는 의지 같은 거고, 나는 그 마음을 기꺼이 알아주는 것이다.내 글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마음은 아쉬움과 억울함이다. 내가 가져다 쓴 노래들의 목록을 본다. 거의 다 앨범 타이틀이며 그중엔 그리 좋아하지 않는 곡, 그러니까 쓰기 위해 억지로 끌어온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나의 아쉬움이고, 또한 “아, 이 사람 진짜